경기가 어려울수록 기업들은 설비투자나 직원 교육에 소홀하기 마련이다.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불황을 기회삼아 직원 역량 강화에 힘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.
16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용품업체 KJI공업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 신청을 받았다. 이 회사는 경기침체 여파로 물량이 줄면서 직원들이 조를 나눠 유급 휴가를 실시하고 있다. 근무시간이 줄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해 교육을 받기로 한 것이다.
신청을 받은 결과 직원의 80% 이상이 접수했으며, 2과목 이상 수강하겠다는 직원들도 많았다. 이 회사 관계자는 "평소 업무가 바빠 컴퓨터 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생산직 직원들이 앞다퉈 신청하고 있다"면서 "어렵다고 움츠리고 있을 게 아니라 배우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"고 말했다.
생산 줄어 인력 남아도, 직원 능력 재충전 좋은 기회 (국제신문, 2008.12.17 )
일부 발췌 :
경기가 어려울수록 기업들은 설비투자나 직원 교육에 소홀하기 마련이다.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불황을 기회삼아 직원 역량 강화에 힘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.
16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용품업체 KJI공업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 신청을 받았다. 이 회사는 경기침체 여파로 물량이 줄면서 직원들이 조를 나눠 유급 휴가를 실시하고 있다. 근무시간이 줄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해 교육을 받기로 한 것이다.
신청을 받은 결과 직원의 80% 이상이 접수했으며, 2과목 이상 수강하겠다는 직원들도 많았다. 이 회사 관계자는 "평소 업무가 바빠 컴퓨터 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생산직 직원들이 앞다퉈 신청하고 있다"면서 "어렵다고 움츠리고 있을 게 아니라 배우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"고 말했다.
출처 :
<국제신문> 2008.12.17
생산 줄어 인력 남아도, 직원 능력 재충전 좋은 기회
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200&key=20081217.22011211150